이런저런 배너 많습니다. 영어로 된 배너도 있고, 마크로 된 배너
한글로 된 배너도 있더군요.
그런데.. 그거보고 사람들이 안 베낄까요?
퍼가서 개작, 영리이용 하지 않을 까요..?
물론 제가 암울한 얘기를 하는 건지도 모르지요.
일반적인 사진이나 이야기는 그런 걸 허용하겠지만
창작적인 글은 이런 사태를 당하면 난감한 겁니다.
앞의 글에도 다룬바가 있습니다.
참고 : http://present.tistory.com/trackback/105
여기가 담이니 도둑은 들어오지 말라.
무서울꺼야~
*
돈있다고 소문이 자자하고 담이 낮은 집에
그들이 정말 안들어올까요?
블로그는 그들에게 참으로, 담이 낮은 곳입니다.
(카페나 클럽은 더 쉬울런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