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책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이번에는 외국유명대학을 합격한 교육법에 대한 책입니다.
그런데 이런 류의 책이 나오는 속도가 급증했다는 것입니다.
좋아보입니다. 자식 잘 키워서 성공하는 거요.
그리고 자랑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막 부럽고요.
그런데 책 계속 내고 여기저기 특강다니는 모습은 비즈니스맨 같습니다.
순수한 엄마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어보입니다.
문득 '자본주의 사회니깐.. 그런게 당연하지'라고 생각하면서도
한편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일단 제가 사는 지역에 저 분이 오면 한번 들어보고싶긴 합니다^^;
(사람의 이중성이라는 것인가 봅니다.)
◆ 관련뉴스 - 명문대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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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시험에 강한 아이로 키워라-SAT 만점, 미국 5개 명문대 합격한 효섭이 엄마의 재능을 살리는 자녀교육법’ (제목이.. 참 길다)
미국 10개대 동시 합격 박원희양 어머니 책 펴내 박원희 양 / 母 이가희 씨
책 제목 : '한국 토종엄마의 하버드대 프로젝트'
독서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대성한다 : 공부체력을 길러주는 7단계 독서학습법 박원희 양 / 母 이가희 씨
美10개대학 동시합격 박원희 양 / 母 이가희 씨
책 제목 : '원희의 기초튼튼 초등공부법’
<신간> '함께 못다 부른 노래' 외 박원희 양 / 母 이가희 씨
책 제목 : 10년후 경쟁력, 아이비리그로 가는 길 (이책이 가장 최신간이다. 이 어머니는 딸얘기로 책이 4권째!)
불량 엄마의 만화광 아들 홍주표군 뉴욕대 가다 홍주표 군 / 母 박상희 씨 (도서출판 비룡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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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국어 능통, 엄마가 공개한 영어학습 성공기 임지현 양 /母 진양경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