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이런저런 성공학, 처세학 책들이 많습니다.
아예 그게 잘 팔리는 걸 노리는 출판사도.. 많다!
말랑말랑한 외국책을 번역해서 감수성 예민한 독자의 돈을 조준하는 책도 많고
이처럼 비슷비슷한 성공학, 리더십 서적을 표방한 책도 많다.
우리는, 늘 선택의 기로에 서는 것이죠. (살까. 말까.)
최근 또 '잭 웰치'의 말이 실린 뉴스가 나와서
이쯤에서 적절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되어서 검색해보고
포스팅 해봅니다.
CEO로 성공하려면 ‘4E’를 갖춰라 관련기사 검색. @네이버
*
늘 나오는 단어는 '비전'이라는 단어인데
이번에는 빠졌더군요. 대신에 에너지, 에너자이즈. 가 들었더군요.
생각해볼만하더군요.
CEO의 역동성은 조직에 영향을 많이 줄 수가 있으니깐요.
정체된 CEO는 조직에 좋지 않다는걸.. 우리는 그런 책들을 다 읽지 않아도 알고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