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 기사
씽크프리 `화려한 귀환?`
한컴 `씽크프리 오피스` 미국서 올해의 제품상 수상
한컴 리눅스 데스크톱 출시 "600명 공동 작품"
씽크프리 미국서 `화려한 부활`
ICU-한컴, 공개SW 활성화 손잡았다
## 딜란의 중얼거림
외국에선 호평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뭐 오피스를 구하기 어렵지 않기에(-_-)
이런 류의 오피스류를 다시금 돌아보지 않는가봅니다.
씽크프리 홈페이지에 가서
30일짜리 평가판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제품의 상세는
여기서 보시면 됩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영어 해석하기 귀찮으시다면 난감하고요) 오피스가 간결합니다.
ms오피스에서 아웃룩과 액세스가 빠진 3개로 구성되어있죠.
많은 사람들이 3가지를 위주로 쓰기는 합니다.
씽크프리에 대해서는, 선택과 집중이라 볼 수 있겠네요.
일단 다운 받는 시간동안 다른 일을 하면서 기다렸고, 다운받은 후에 실행해봤습니다.
예상과 달리 첫 실행까지 힘든 것 하나 없었고 프로그램이 뜨면서 놀란 것은
한글로 되어있다는 거죠. (언어를 운영체제에 맞춰서 자동으로 골라주는 가보더군요)
(차후에 변경 할 수도 있답니다.)
ms오피스 가격의 1/3이라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정품을 사야한다면 좀 고려해볼 대상이 생긴 거 같아서 흐뭇합니다.
아, 그리고 용량은 셋업화일이 80메가입니다.
얼마 안되는 용량으로 write(word대응), calc(excel대응),
show(powerpoint대응) 기능을 쓴다니 신기하더군요.
고개를 저쪽으로 돌리면 p2p가 있습니다.
하지만,이쪽으로 돌리면 열심히 좋은 프로그램 만드는 프로그래머들이 있습니다.
(아, 저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랍니다.)
# 참고 블로그
http://www.ggaman.com/tt/6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