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ent is present | 여름의 끝이라고
present is present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icon 여름의 끝이라고
중얼거림 | 2006. 8. 21. 08:28
여름의 끝이라고 바겐세일을 합니다. 이것저것 정리상품이라면서 싸다고, 좋다고 하면서.
사람들이 둘러쌌습니다. 뭐라도 하나 살 모양입니다. 주머니에는 든든한 카드가 있으니 걱정없습니다. 뭉터기로 사고 또 사고 나서도 갈증이 풀리지 않나봅니다. 왜냐면, '바겐세일'이니깐요.
이럴때 사야 싸다고.

나중에 돌아보면 고지서가 나올겁니다. 싸게 산것은 많이 사서 싼 것이지,
원하는 것을 싸게 산 것은 결코 아닐겁니다. 중복해서 산 것도 있을 겁니다.

여름의 끝이라고, 계절의 끝이라고
우리를 등 떠민다고 밀려다녀서는 곤란할 것 같습니다.

식사후 산책을 나가더라도 어디로 떠밀리지 않고
내 발로 걷다가 귀가하고 싶습니다.

소비도, 산책도,
인생이라는 것도......

arrow 트랙백 | 댓글



관리자  |   글쓰기
BLOG main image
오늘을 사는 힘.
분류 전체보기 (86)
보여주기 (5)
다짐하기 (2)
중얼거림 (60)
기억하기 (16)
▣ 로마자 변환기
Total :
Today :
Yesterday :

스팸퇴치!

태터툴즈 배너
이야기를 올리세요. 세상이 열립니다.
rss
 
 
 
위치로그 : 태그 : 방명록 : 관리자
딜란’s Blog is powered by Tattertools.com / Designed by plyfly.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