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건 홈피건 링크타고 다니는 즐거움은 쏠쏠하다. 갑자기 화면에 떠있는 그림에 웃고, 글귀에 공감하고.. 오늘은 링크를 타고 가다가(zeki님 블로그에서 시작) 여러개 구경했고, 그 중에 한군데서, 허허, 재밌고 공감가는 그림하나 업어왔다.